전북도의 인구 순환 녹색살림 전북인구 정책

전북녹색연대대표, 학벌 안 내세우는 모임 최 성식 목사


순환 되어야 위장도 튼튼해지고 소화가 제대로 되고 인간의 모든 장기도 원활하게 이루어 진다. 이와 같이 너와 나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고 거주하고 있는 전북도도 제대로 순환되어야 한다고 본다.

오래 전부터 수행자의 가장 중요한 사람 대하는 지침서는 “ 오는 사람 막지도 말고 지나치게 대우하지도 말라,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잡을려고 지나치게 노력하지 말라.” 는 것이라고 알고 있다.

성경에도 “귀 있는 자들은 들어라” 했고 가롯유다의 행동까지도 일단 말씀 하신 후 막지 않으셧다고 본다. 인간은 동물과 달리 자유의지가 있고 스스로 자신의 일을 선택하고 결정해야 하는 동시에 자신이 책임져야 해야 하는 책임과 권리가 동시에 있다고 본다.

전북도의 인구정책도 이러한 당연한 인류역사의 경험과 너무나 당연한 상식을 가지고 이루어 져야 한다고 본다. 전북이 싫고 불만스럽고 살기가 싫다는 모든 층 등은 단 한 분도 잡을려고 할 필요가 없고 이는 나름대로 민주주의 자유의 상식적인 제도에 반하는 행동이라고 본다.

또한 그러한 층들이 전북의 현 상황에서는 필요하지도 않다고 본인은 보고 있다. 그래도 전북에 살아가는 것이 좋고 현재 상황에서 자신의 모든 조건이나 패러다임에 가장 합당한 지역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끼리 더불어 수많이 생길 수 있을 전북생활에 알맞은 일자리와 직업들도 떡과 포도주를 떼어서 나누어 먹고 마시듯이 그렇게 나누어 가지면 된다.

사랑과 사회정의 그리고 사회 복지적 여러 가지 혜택을 마시면서 살아가면 된다고 본다.
그러한 인구 숫자가 100만이면 어떻고 그 이하라 해도 전북에 남아서 거주하면서 마음 편하고 경제적으로 알맞게 서로 살아가면서 북유럽처럼 급여차이가 거의 없이 만들어가고
개인의 자유를 민주주의적으로 마음껏 누리면서 살아갈 수도 있으면 된다고 본다.

해방 이후나 전쟁 이후의 탄생한 베이비 붐 세대 (Baby boom generation) 층이나 교육시설이나 보육시설이 전연 필요하지 않은 수많은 전국의 딩크족 (Double income, no kid)들도 교육시설이 거의 필요하지 않고 부부 모두 맞벌이가 가능하고 육아시설 확충도 전연 필요하지 않고 서울이나 수도권과 같은 괜찮은 급요도 거의 필요하지 않고 더 적은 급여와 더 적은 근무시간을 할 수 있기에 전북의 현 급여 수준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또한 대학을 중도에 그만두거나 대학 안 갈려는 하고 학교 공부를 싫어하며 또 다른 선택을 할려는 젊은 세대층 들이나 학교 다니기 싫어하고 취미도 없으며 일찍 돈벌려는 수많은 젊은 층들이나 기술 습득하여 일찍부터 취업할려는 층들, 농사 지으며 부모와 살려는 젊은층들, 부모와 공생할려는 캥가루형 젊은 세대층등 젊은층의 과반이상의 수많은 젊은층등, 그리고 새로운 인간적인 다양성 있는 민주적 교육을 추구하는 대안 가정교육이나 대안 학교를 자기들끼리 하면서 자식들 교육을 하고자 하는 수많은 지식인 층들,

400만-1000만을 헤아린다는 애완 (반려) 동물 애호가 층을 대상으로 전북을 떠나가기를 원하는 모든 층들의 빈자리를 메꾸어 간다면 1,000만 이상의 전북 거주인구 숫자도 전연 불가능 한 것은 아니라고 본인은 보고 있다. 또한 실제로 지역경제에 유익을 주는 전북에 실제로 거주하면서 경제행위를 해 나갈 무수한 새로운 전북거주민들로 순환하여 바꾸어 갈 수 있으리라고 본다.

그래도 전북이 좋다는 실제 거주하고 있는 전북거준민들과 전북이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도처에 널리 깔려 있는 숨어있는 새로운 층들을 합해서 나갈려면 전북이 싫다고 생각하고 전북 현실에 전연 맞지 않는 급여를 받고 있는 기존의 너무나 괜찮은 일자리와 직업 그리고 직종에 대한 순환이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인은 확신하고 있다.

이제 21세기는 놀라울 정도로 신속하게 자동화, 첨단기술, 로봇화, 지식정보화가 이루어 질 수밖에 없고 이를 수용못하는 나라와 지역은 도태될 수 밖에 없거나 후진 상태를 면치 못하리라고 본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전북은 새로운 순환의 필요성이 절실하다고 본다.

이러한 시대적 역사의 도전에 대하여 신속하게 대처하고 응전하는 토인비적 시대역사관을 가져야 전북은 살아 남을 수 있다고 본다. 이젠 기종의 고급인력이나 인간의 기술과 기능이 거의 필요하지 않는 전연 새로운 시대가 열리게 된다고 본다.



본인이 앞에 열거할 앞으로 전북도가 순환하여 보충되어야 할 수많은 인구 유입 층들의 특징은 유명대학을 새롭게 만들 필요성도 없고 학력평가도 관심이 없으며 인위적인 문화, 예술, 관광 , 화려한 건물 등의 필요성을 거의 느끼지 않고 실제 생활에 필요성이 없는 세대들이고 그러한 패러다임의 소유자라는 것이다.

따라서 이제 늦게나마 해야할 전북의 가장 중요한 것은 전북을 자유롭게 각자 원하는 데로 떠나갈 수 있도록 사회적 제도와 공무원들을 비롯해서 공기업부터 앞장서서 만들어 주는 기본 인푸라와 사회적 제도와 법 그리고 조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인은 보고 있다.

그래야 새롭게 수용할 수 있는 층의 범위가 더욱 더 넓혀 질수 있다고 본인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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